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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9 쉬운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2. 2008/04/17 블로그질이라는 것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소통이 없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다" 라는
포스팅 제목을 쓰다가 간만에 포스팅이라는 첫 문장을 쓰자마자
포스팅 제목을 순간 바꾸고 주제를 바꾸었습니다

갑자기 "쉬운것이 가장 좋은것이다"라는 글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급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제가 포스팅을 소홀히 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소홀해지는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았는데
  • 개인적인 이유 : 요즘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습니다 (10%)
  • 포스팅 꺼리가 없어서 : 꺼리는 너무나 많죠 (-10%)
  • 좋은 포스팅을 하려고 : 쓴글을 보면 다시 삭제할 때가 있죠 (30%)
  • 귀찮아서 및 포스팅이 번거로워서 : 맞습니다 (70%)
귀찮아서 포스팅이 번거로워서 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마이크로블로그인 me2day를 사용하다보면 일반블로그의 포스팅은 정말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개인블로그는 소홀했어도 me2day에는
꾸준히 포스팅(포스팅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일종의 lifetagging이겠죠)하고 있었습니다
me2day의 다양한 포스팅 방법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포스팅이 쉽습니다
me2mms, me2sms, me2photo, me2mobile, 브라우저를 통한 포스팅 등
언제 어디서나(핸드폰 음영지역이 아닌)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여전히 블로깅은 어렵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로서는)
=> 친근하게 다가가긴 어렵습니다, 핸드폰 가입도 어렵다지만 블로깅사용자수보단 많습니다

산을 왜 오르냐고 했을때 "산이 저기 있기 때문에 오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쉬운, 편리한, 영리한 UI 나 UX가 필요한 이유를 단 한마디로 표현한 말로
딱인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왜 저럴까"라는 의문의 여지없이 당연히 받아들이고
학습을 최소화하는 그런 것이 좋은것입니다

쉬운것이 가장 좋은것입니다

블로그질이라는 것

LifeTag 2008/04/17 22:25 |

블로그를 몇일전 시작하면서
생각한 것

블로그질은 글쓰기다

글쓰기, 참 어렵다
말하기보다 어려운게 글쓰기다

왜냐하면, 정리해서 써야 하므로
그래도 바로 내뱉는 말하기보다는

글쓰기가 정신건강과
내 미래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천천히 가는 삶이 내가 지향하는 바이니깐

그만 자야겠다
갑자기 Radiohead - nice dream 듣고싶어서 youtube 에서 펌
(요즘 youtube 많이 써볼라고.. 잼난다
없는 동영상이 없다는거에..)
사람들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UCC많이들 만들었지만
난 오리지날로다가 펌